상담사례
엄마 아푸지 마세요
2016.07.08   |   조회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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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환경속에서도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오신 엄마신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딸이긴 하지만 과연 여자로써 대단한분이시다란
생각을 항상 하면서 자라왔고 그 덕분에 사회에 나와서도 남못지않는 성공도 눈앞에
둔 시점에서 몇개월전 부터 엄마에게 소리없는 아픔이 찾아왔다
도대체 이곳저곳 병원을 다 찾아다녀보고 치료도 다 해보았다 
모두가 소용없었다
이모의 권유로 신궁을 가보고 나서야 인정할수없는 그러나 인정하고 받아드릴수밖에 없는
소리를 들었다
가엾기 그지없고 내 살점이라도 받쳐 엄마를 낫게해야된다는 생각뿐..
3개월간의 불공을 들여 이제는 예전의 완연한 엄마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우리 가정에 다시 행복이 올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제는 엄마의 딸이기전에 딸의 엄마로 울타리가 되드려야겠다
천만다행인 지금 내자리로 다시 돌아가 일에 열중할수있어서 정말 기쁘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항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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